음악나눔

Sum 41 의 Hell Song. Sum 41도 정말 대단한 밴드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정말 많이 들은 노래가 다 Sum 41의 노래였는데 특히나 이곡은 엄청 들었죠 중학교떄.. 벌써 얼마나 시간이 지난건지.. 이노래를 Mp3 에 넣고 다니며 솔로부분때 전율을 느끼곤 했죠 ㅋㅋ 엄청난 밴드들을 뒤로한채 그떄는 펑크락에 빠져서 그런 노래만 들었다는 .. 그리고 미국에 오니 다 그 나이때에는 펑크락을 자주 듣나봐요 ㅋㅋ 저처럼 펑크락에 엄청 빠져선 .. 옷도 그렇게... 후.... 입고 다니더라고요 ㅋㅋㅋ 노답인부분중에 하나죠 어쨋든 악보 공유합니다 ! 열연하세요 !

예전의 저의 모스트 5 였던 밴드 메탈리카. 그들의 노래중에서도 모스트 5 였던 master of puppets.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리프부터 멜로디가 지루하지 않고 대단한것같습니다. 아직도 가끔 아이패드에 넣고 듣는 노래.. (자주는 아니지만) 혹시나 악보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악보 올립니다. 열연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싱어송 라이터중의 한명.. 제이슨 므라즈 I'm yours로 그를 입문하여 지금은 여러개의 앨범을 가지고 돌려 듣고 있죠 ㅋㅋ 그래서 이번엔 이렇게 므라즈 형님의 아임 유얼스 악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신분 유용하게 쓰세요 ! 기타프로 프로그램이 필요하신분은 제 글목록에 보시면 있어요!

예전에 통기타 처음칠때 이곡이 얼마나 치고싶었는지 말도 못합니다 ㅋㅋ 다른사람들이 치는거 보면 와.. 이랬는데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악보 필요하신분을 위해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악보 공유합니다 ! 악보는 가사 밑에 있습니다! 가사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

펑크락, 제가 중학교때 많이 들었던 장르중에 하나죠 Sum41 밴드도 같은 장르밴드중에 하나라서 많이 들었었죠 ㅋㅋ.. 거의 모든 앨범을 다 사버린 기억이 나네요 그중에 ost로도 많이 알려지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을 들어봤을한 곡, The Great Escape 입니다 얼마전에 뮤지컬 세션으로 일하면서 이곡을 했었는데 편곡버젼이였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됬든.. 필요하신분을 위해서 이렇게 악보올립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혹시 기타프로 프로그램이 필요하시면 제 글목록에 올려놨으니 확인하시고 다운하세요!

예전에 통기타로 이곡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정말 이 곡 치고싶어서 연습 많이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혹시나 예전의 저처럼 타브악보 찾고 계신분을 위해 이렇게 나눔합니다 기타프로5 프로그램이 필요하시면 제 글목록에 올려 놨으니 찾아 쓰세요!